댓글삭제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전
4L3A8831.jpg
4L3A8738.JPG
4L3A8740.jpg
4L3A8744.JPG
4L3A8755.JPG
4L3A8756.JPG
4L3A8762.JPG
4L3A8777.JPG
4L3A8811.JPG
4L3A8722.JPG
다음
4L3A8831.jpg

2026 수원교구 신년음악회

4L3A8738.JPG

2026 수원교구 신년음악회_그레고리오합창단

4L3A8740.jpg

2026 수원교구 신년음악회_수원가톨릭고음악협의회

4L3A8744.JPG

수원가톨릭고음악협의회, 수원가톨릭소년소녀합창단

4L3A8755.JPG

2026 수원교구 신년음악회_수원가톨릭합창단

4L3A8756.JPG

2026 수원교구 신년음악회_수원가톨릭유스우니따스(국악

4L3A8762.JPG

2026 수원교구 신년음악회

4L3A8777.JPG

수원가톨릭청소년교향악단 유스우니따스, 합창단

4L3A8811.JPG

2026 수원교구 신년음악회 총대리 문희종 주교 인사말

4L3A8722.JPG

2026 수원교구 신년음악회 사회를 맡은 이건욱 신부

전체보기버튼
댓글
0
전체보기버튼
2026.01.07
2026 수원교구 신년음악회

‘2026 수원교구 신년음악회’가 1월 7일(수) 오후 수원SK아트리움에서 ‘희망의 순례, 이제 사랑의 순례로’라는 주제로 열렸다.


‘2026 수원교구 신년음악회(이하 신년음악회)’에서는 천주교 수원교구 복음화국 성음악위원회(위원장 김태완 바오로 신부) 소속 7개 단체가 참가해, 2025년 정기 희년 순례를 마친 ‘희망의 순례자들이 이제는 사랑의 순례를 할 때임’을 ‘그레고리오 성가와 고음악, 국악, 합창, 오케스트라 연주’로 표현했다.


이번 신년음악회에는 성음악위원회 8개 음악 단체와 1개 뮤지컬 단체 중 ‘수원가톨릭고음악협의회·수원가톨릭그레고리오합창단·수원가톨릭소년소녀합창단·수원가톨릭오르가니스트연합회·수원가톨릭유스우니따스·수원가톨릭청소년교향악단·수원가톨릭합창단’이 참여했다. 


1부 첫 무대는 ‘수원가톨릭그레고리오합창단’이 장식했다.


‘수원가톨릭그레고리오합창단’은 ‘희망·순례·선포·사랑’을 의미하는 곡으로 성음악연주회의 시작을 알렸다.


공동체가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던 16세기 이탈리아 민속 선율(리코더와 타악기를 위한 중세음악)을 ‘수원가톨릭고음악협의회’의 연주로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수원가톨릭소년소녀합창단’은 ‘고음악협의회의’ 반주에 맞춰 창조 세계의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서로를 향한 연대를 통해 높은 이상과 평화를 바라는 마음을 노래했다.


수원가톨릭유스우니따스(국악)’의 반주에 맞춰 수원가톨릭합창단이 하느님을 향한 ‘완전한 의탁’과 ‘일생의 약속’을 주제로 한 “나는 살아서도 죽어서도”를 불렀다. 이후 수원가톨릭유스우니따스는 “‘빛’의 이미지를 중심으로 새로운 해를 시작하는 삶의 희망의 에너지를 국악 앙상블의 선율로 표현한” “빛의 향연”을 강렬하고 신명나게 연주했다.


‘신년음악회’ 2부의 막이 올랐다.


2부에서는 ‘수원가톨릭오르가니스트연합회·수원가톨릭유스우니따스·수원가톨릭청소년교향악단·수원가톨릭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고요한 수도원 정원을 배경으로 자연의 평화와 종교적 분위기를 그린 곡(케델비, 수도원 정원에서)’부터 자연의 장엄함 속에서 신의 존재와 위대함을 노래한 베토벤의 ‘신의 영광’과 신의 영광을 찬미하는 밝고 힘찬 정서가 가득한 모차트르의 대관식 미사 중 “대영광송”을 노래했다. 이후,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에 이어진 ‘오르간협주곡(생상스)’에서 연주된 오르간의 장대한 화음은 종교적 승화와 같은 깊은 감동을 남겼다.


신년음악회를 마치며 교구 총대리 문희종(요한 세례자) 주교는 인사말을 통해 “2026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우리 교구민들이 힘을 모아 새로운 구원사업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신년음악회를 개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제는 사랑의 순례자로서 사랑을 실천해야 할 때”라면서, 특히 “물적·영적으로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일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교구장 이용훈 주교는 지면을 통한 인사 말씀에서 “지난해 우리는 정기 희년을 지내며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을 체험하였고, 세상 속에서 희망의 선포자로 지냈다.”면서, “신년음악회를 통해 신앙인이 살아야 하는 사랑의 실천이 무엇인지 묵상하며 한 해의 첫 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신년음악회를 준비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천주교 수원교구(교구장 이용훈 마티아 주교)가 주최하고 천주교 수원교구 복음화국(국장 김태완 바오로 신부) 성음악위원회에서 주관한 신년음악회는 수원시와 천주교 수원교구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후원으로 개최됐다.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