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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8일 설립되어 2009년 10월 11일 현재 위치의 본당에서 첫 미사를 봉헌하기까지 외삼미동 가건물에서 한 지붕 세 가족이 함께 신앙생활을 하였다.
새 성전은 2008년 12월 14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신자들의 기도와 협조로 마침내 2009년 10월 11일 아름다운 새 성전이 완공되었고, ‘동탄능동성당’으로 본당 명칭을 정하였다.
- 설 립 일 : 2007년 8월 28일 - 소 재 지 : 경기도 화성시 동탄하나1길 14(능동) - 주보성인 :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 신 자 수 : 2,532명(2024년 5월 기준)
극기와 절제를 통한 자기 정화를 이루어 기도와 봉헌을 했던 시기. 2009년 새 성전 입당 전후로 신자들의 영적 물적 봉헌이 절실했었다.
- 새 성전 입당을 위한 묵주기도 10만단 봉헌(2009년) - 건축 기금, 성물 봉헌
하느님 은총의 빛을 받는 삶을 말하며, 깊은 묵상과 감사하는 삶을 살아 이웃과 나누는 생활을 실천했던 시기. 새 성전 입당 후, 초대 주임 신부인 이재열 안토니오 신부는 교회 공동체의 확립과 신자 공동체의 화합을 이루기 위한 사목활동을 했다.
- 새가족 찾기 발대식(2011년), 가두선교(2011년) - 형제 봉사자 피정(2012년), 축구선교회 활동(2012년)
하느님과 일치하고자 했던 시기로 하느님의 현존을 확신하며 그리스도를 본받기 위해 힘썼던 시기. 2대 본당신부인 김지훈 십자가의 요한 신부는 신자 개개인의 내적복음화와 영적 성장을 목표로 사목활동을 펼쳤다.
- 신자 재교육(2014년, 2016년) 구역성지순례(2015년) - 부제서품 54일 기도(2014년) 사제서품 54일 기도(2015년) - 본당의 날(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 십자가의 길(2015년, 2016년, 2017년 사순시기 주2회 실시) - 성시간(매월 첫 주 목요일) 순교자의 밤(9월) - 성모신심미사(매월 첫 토요일, 2017년)